모든 직장인에게 공개하는 HR Story

연봉, 승진, 이직, 퇴직까지...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인사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H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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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R 전문가 되기 8

왜 BEI 면접인가 - 말이 아닌 ‘행동’을 검증하는 면접 핵심 Tool

채용 면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지원자가 말하는 ‘포장된 말’이 아니라,실제로 어떤 행동을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BEI(Behavior Event Interview, 행동사건면접)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가장 신뢰도 높은 면접 방식이다. 1. BEI 면접이란 무엇인가BEI는 지원자가 과거에 직접 경험한 사건을 기준으로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선택했는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그리고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단계별로 확인하는 면접이다.말 잘하는 사람의 스킬이 아니라실제 경험의 깊이와 행동의 일관성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한다는 점에서다른 면접 방식보다 훨씬 믿을 만하다.입에 발린 대답(X)실제 행동이 드러나는 구체적 사례(O)즉, 발표용 포장이 아닌 ‘실제 ..

HR의 핵심역량 5가지 - HR은 경영진의 '전략 파트너'이자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망'이다

HR은 단순히 채용·평가·보상 업무를 처리하는 기능 조직이 아니다.경영진에게는 전략을 함께 만드는 비즈니스 파트너, 구성원에게는 문제를 안심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이라는 이중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직이다. 소기업에는 없어도 굴러갔지만, 조직 규모가 커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조직, 그것이 바로 HR이다.기업 CEO에게는 'HR'이라는 파트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인적자산의 효과적 활용이 기업의 성공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사람을 다루고 조직을 움직이는 방식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정량화하기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관리에서 만들어지는 경쟁력은 다른 조직이 쉽게 따라하지도 못하고, 한번 구축되면 오래 지속되는 힘을 갖는다. 회사의 제도로 남고, 경영진의 리더십에 녹아있으며, 전 구성원의 조직문..

인사실무 가이드 - 연차휴가운영규정 완전 정비본

연차휴가 운영규정(회계연도 기준)의 작성기법을 정리하였습니다.이 규정은 현행 근로기준법과 행정해석·판례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고, 해석에 이견이 생기지 않도록 문구 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듬었습니다. HR 실무자가 바로 적용·안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연차운영규정 작성 취지실무 친화성: 회계연도 기준 관리, 퇴직 시 입사일 기준 재산정, 사용촉진제 1·2차 절차, 시기변경권 행사 요건, 반차·시간단위 사용, 이월 시 근로자 서면동의 등 핵심 쟁점을 명확히 규정했습니다.법적 안정성: 용어 통일과 문장 구조를 표준 규정 문체로 정비하여 해석상 분쟁과 운영 혼선을 최소화했습니다. 인사담당자 유의사항본 규정은 회사 전 부서에 동일하게 적용하되, 특수 근무형태(교대·시차·격주 토요근무 등)가 있는 조직은 별도 하..

인사담당자가 알아야 할 HR의 기본 – "인사기획" 입문 가이드

인사팀에 첫 발령받은 신입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HR은 행정이 아니라 ‘조직의 전략적 엔진’입니다.따라서 초기에는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1. HR의 4대 축을 이해하라- 채용: 적합한 사람을 찾는 일- 평가: 공정한 기준을 세우는 일- 보상: 성과에 맞는 처우를 설계하는 일(승진 / 임금인상 / 보직 등)- 육성: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교육 / 리더 양성)이 네 가지가 연결되면 HR은 ‘운영’이 아니라 ‘전략’이 됩니다. 2. 인사기획이란 무엇인가- 정의: 회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과 일의 구조를 설계·조정하고, 그 결과가 현장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제도·프로세스·데이터·거버넌스를 통합하는 일 - 산출물: HR 마스터플랜(연간), HR 규정체계, ..

경쟁력 있는 기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 "FIRST, BREAK ALL THE RULES"

수 년 전, 어느 한 기업의 인사를 총괄하던 시절에 읽었던 책, ‘FIRST, BREAK ALL THE RULES’를 소개합니다. 이 한 권을 통해 저는 세 가지를 분명히 배웠습니다. 관리자는 통제자가 아니라 코치여야 하고, 뛰어난 팀은 개인 능력의 합이 아니라 사람–역할–일하는 방식의 적합성으로 완성되며, 방법은 자율에 맡기되 평가는 사전에 합의한 목표와 지표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책이 준 핵심 통찰은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첫째, 팀 성과의 편차를 가르는 결정변수는 구성원의 능력이 아니라 관리자의 리더십입니다.둘째, 사람은 약점을 고치려 할 때보다 매일 강점을 쓸 수 있을 때 몰입하고 성장한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채용 단계에서는 ‘재능’의 신호를 우선 검증해 채용 정확도를 높이고, 이후 인재운영 ..

인사업무 종합 가이드 - 창업 초기 or 초보 인사담당자를 위한 실무 전략

1. 인사업무는 언제부터 시작되는가?인사업무는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회사가 설립만 되어 있고 대표 혼자 일할 때에는 인사관리 이슈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단 한 명이라도 생기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휴가 관리 등 다양한 법적·실무적 의무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2. 근로자 수에 따른 법 적용 차이 이해하기초보 인사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이 있습니다. 바로 근로자 수에 따라 달라지는 법 적용 범위입니다.5인 미만 사업장: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지급 원칙, 최저임금 준수, 퇴직금 지급, 주휴일 부여, 해고 예고, 산전후휴가·육아휴직 등 일부 법기준은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5인 이상 사업장: 원칙적..

인사담당자 - 경영과 현장을 잇는 브릿지!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인사담당자와 마주하게 됩니다.입사 과정에서, 연봉 협상에서, 평가 결과를 받을 때, 혹은 갈등을 조율해야 할 때 말이지요.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에게 인사담당자는 여전히 “경영진의 대변인”, 혹은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인사담당자는 단순히 회사의 입장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경영의 전략과 방향을 이해하면서도, 현장의 일상과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양쪽을 연결하는 '브릿지(bridge)'로서 조직이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존재가 바로 인사담당자입니다. 이 글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어떤 숙명 속에서 일하는지, 그리고 왜 ‘브릿지’라는 표현이 어울리는지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회사는 늘 두 가지 축으로 움직입니다..

직원을 붙잡는 인사관리의 비밀 : 돈보다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

“연봉 올려줬는데 왜 여전히 불만이 사라지지 않죠?”많은 경영자들의 공통된 고민입니다.임금 인상은 분명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대부분 3개월을 넘기지 못합니다.그렇다고 임금을 안 올릴 수도 없습니다. 비교의 순간 이직은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직원들이 회사를 선택하고 머무는 이유는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니다는 점입니다.오늘은 ‘돈’보다 오래가는 비금전적 보상(NCA, None Cash Awards)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 💡 왜 돈만으로는 직원의 마음을 잡을 수 없을까?1) 급여는 곧 ‘기준선’이 된다처음엔 만족도가 올라가지만, 곧 새로운 급여 수준이 당연한 기준이 됩니다. 더 이상 동기부여 요소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죠. 2) 비교는 끝없이 일어난다나만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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