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컨설팅('HR플래닝')의 필요성 - 소기업의 예상 리스크
인사담당자는 업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직원 100명당 1명 정도 '인사전담'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인사전담자가 따로 없거나 총무, 회계 등과 겸직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인사업무 공백으로 인해 중소기업에 흔히 발생하는 예상 리스크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채용오류/근무조건 불만 등으로 인한 채용과 퇴직의 악순환
☞ 인사체계 없는 인재확보는 '모래 위의 성'이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임 ⇒ '先 인사체계, 後 인재확보'
② 근무시간 위반이나 임금 체불 등 법규 위반
☞ 노동법 관련 이슈는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 답!
③ 임금인상이나 승진, 기타 보상 기준의 합리성 및 공정성 결여로 인한 인사불만
☞ 이직률 증가 및 인재의 이탈을 초래함 ⇒ 핵심인재의 이탈은 곧 인사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함
④ 열악한 근무환경/분위기 및 복지, 낙후된 조직문화(상사의 폭언, 갑질, 눈치보기 휴가/퇴근 등 만연)
☞ 고용브랜드 추락으로 입사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함
⑤ 핵심인재의 퇴직으로 인한 영업비밀 유출 등
☞ '영업비밀보호' 실패 시 회사의 핵심기술이 유출되어 회사의 존립에 악영향을 미침

기업의 인사관리 업무는 초기에 체계적으로 셋팅되지 않으면,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혼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인사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소기업은 인사 전담자를 둘 여력이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인사업무를 20년 이상 경험한 HR플래너가 직접 참여하여 인사업무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지도하고자 합니다.
‘先 인사체계, 後 인재확보’
인재 확보는 모든 기업의 목표이지만, 그 출발점은 탄탄한 ‘인사체계’에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인사체계가 없다면 '인재'를 데려와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사이슈는 사후 해결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사후해결 비용은 사전예방 비용의 5~10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인사 플래닝 서비스 구성
[서비스 구성]
- 인사 인프라 구축 지원
- 인사업무 전 영역에 대한 업무지도 및 현업 상담
- 부가서비스 : 전문 HR 강의
부가서비스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용전문 면접관 양성과정: 효과적인 면접 기술과 평가 방안을 학습하여, 인재를 정확히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실무: 중간 관리자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여 조직 내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합니다.
- 신입사원 입문과정 설계 및 지원: 신입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영업비밀보호체계 구축: 기업의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과 절차를 제공하고, 보호체계를 수립하도록 지원합니다.
- 성과관리 리더십 강의 : 효과적인 성과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가를 운영하도록 교육합니다.
- 핵심인재 관리 방안: 기업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합니다.
- 기업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에 대해 컨설팅합니다.
- 조직문화 구축 컨설팅: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합니다.

[HR플래닝 진행 방법]
- 사전에 "인사진단"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채용, 임금, 퇴직, 근로조건, 인사평가, 복지 등 총 9개분야에 걸쳐 약 80개 항목에 대하여 현행 인사업무 수준을 파악합니다. 그 진단결과에 따라 인사 업무지도에 대한 방향을 잡고 수행과제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정기 방문미팅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설팅 기간은 보통 1년(또는 6개월)입니다.
1년 과정은 월 3회 방문비팅을 제공하며, 총 30회차 과정(6개월 과정은 총 20회차)으로 진행합니다. 인사담당자에 대한 개인 과외 수준으로 진행하며, 인사자료도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중소기업에 마냥 어렵기만한 '사람관리'...! HR플래너는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실전 경험으로 인사담당자의 육성을 지원합니다.
사전예방은 사후해결에 비해 훨신 적은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인력관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사전담자를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나, 아직 회사의 규모가 작다면 전문인력을 보강하기 보다는 HR플래너를 통해 인사담당자 육성을 지원하는 것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인사관리 업무의 공백으로 직원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면 회사 업무성과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이치입니다. 직원들의 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인사불만을 차단함과 동시에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인사제도의 정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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