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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리더십 20훈 – [제2훈] 인재 채용을 경영의 최우선 업무로 삼아라

hrplanner 2026. 4.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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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입니다.
그 판단 하나가 조직의 방향과 성과를 좌우합니다.

 

이 글은 사장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을 정리한 ‘사장의 리더십 20훈’ 연재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기본이자 핵심 원칙입니다.


1. 경영의 본질은 ‘사람’이다

기업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무엇인가?

정답은 단 하나,
사람입니다.

 

기업의 영원한 과제는 ‘생존’과 ‘성장’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결정하는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First Who, then What!”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가 먼저입니다.


2. 채용은 ‘업무’가 아니라 ‘경영’이다

많은 사장들이 채용을 단순한 인사 업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입니다.

채용은 경영 그 자체입니다.

 

잘못된 사람 한 명이 들어오면 조직의 분위기가 무너지고,

우수한 인재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좋은 사람 한 명이 들어오면

조직의 수준과 성과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무엇일까요?

연봉이 아닙니다.

훌륭한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3. ‘Best People’이 아니라 ‘Right People’을 뽑아라

많은 조직이 “최고의 인재(Best People)”를 찾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조직에 맞는 사람, 즉 Right People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조직과 맞지 않으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조직을 흔들 수 있습니다.

인재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방향과 필요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4. 채용에서 타협하는 순간, 비용은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채용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타협하고 싶어집니다.

“일단 뽑고 보자”

이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 들어오면 팀 전체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결국 그를 대체하기 위해 수십 배의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채용에는 이 원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Hire Slow, Fire Fast!”

채용은 신중하게, 판단은 빠르게 해야 합니다.


5. 능력보다 ‘인성’을 더 엄격히 검증하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더 철저히 검증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성입니다.

능력은 성과를 만들 수 있지만,
인성은 조직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은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능력과 인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인성'을 선택해야 합니다.


6. 사람을 보는 눈은 경영자의 핵심 역량이다

좋은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은 경영자의 필수 역량입니다.

이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관리자급 이상은 반드시 ‘전문 면접관’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사람을 제대로 뽑지 못하면 조직은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7. 사람을 쓴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처음부터 기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용했다면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 속에서 일하는 사람은 절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만약 채용한 인재를
엄격하게 통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이미 채용이 잘못되었다는 신호입니다.


8. 인재는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멀리서 인재를 끌어오고 싶다면 먼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잘 대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기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옵니다.( 자열 近者說, 원자래 遠者來)

조직 내부의 만족도가 낮은데
외부에서 좋은 인재가 들어올 리 없습니다.

 

유능한 인재도 회사를 선택합니다.

결국 사장은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받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무리

경영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이 경영의 성패를 가르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사장은
채용을 절대 위임해서는 안 됩니다.

채용은 경영의 최우선 업무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는 순간
조직의 수준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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