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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리더십 20훈 - [제3훈] 영향력의 원을 키워라

hrplanner 2026. 4.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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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장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조직이 내 뜻대로 움직이려면 ‘더 강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통제는 순간적으로는 먹히지만, 결국 반발과 이탈을 키웁니다.
반대로 영향력은 시간이 걸리지만, 사람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결국 사장이 키워야 할 것은 ‘지배력’이 아니라 ‘영향력의 원’입니다.


1. 인재는 강점 위에 올려라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대신, 강점이 발휘되는 자리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강점을 마음껏 쓰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 약점은 관리 대상
  • 강점은 성과의 원천

진짜 리더는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강점이 극대화되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주변의 비판과 잡음을 차단하고,
“이 사람은 이걸 잘한다”는 명확한 신호를 조직에 주는 것 !
그것이 사장의 역할입니다.


2. 사람을 내 원 안에 넣으려 하지 마라

많은 리더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내 기준에 맞춰라”
“내 방식대로 해라”

이렇게 사람을 통제하려 할수록 조직관리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통제'라는 힘은 쓰면 쓸수록, '반발'은 반드시 커집니다.

진짜 리더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 사람을 끌어들이려 하지 말고
  • 내가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넓혀라

사람이 스스로 “저 방향이 맞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게 영향력입니다.

통제를 내려놓을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조직은 더 잘 움직입니다.


3. 끊임없이 문제를 끄집어내라

문제가 없다는 조직은
잘 돌아가는 조직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는 조직입니다.

문제란
“기대와 현실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를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바로 '문제의식'입니다.

문제의식이 없는 조직은 성장도 없습니다.

  • 문제를 드러내는 문화
  • 문제를 말해도 안전한 환경
  •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력

이 세 가지가 갖춰질 때
조직은 비로소 살아 움직입니다.

사장은 문제를 덮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끄집어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4. 믿고 맡길 줄 알아야 사람을 쓴다

사장이 모든 것을 직접 챙기는 조직은 절대 커질 수 없습니다.

혼자 잘하는 사장은 좋은 플레이어일 뿐입니다. 좋은 리더는 아닙니다.

진짜 리더는
사람을 쓰는 사람입니다.

  • 완벽하게 맡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만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장이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

이것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조직은 사장의 체력만큼만 성장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사장은 연락 받고, 보고 받고, 상담하는 일
시간을 써야 합니다.

실무를 직접 쥐고 있으면 조직은 절대 커지지 않습니다.


마무리

영향력은 직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 신뢰
  • 일관성
  • 구조
  • 사람에 대한 이해

이 네 가지에서 나옵니다.

사장이 할 일은 사람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따라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통제를 버리는 순간,
비로소 영향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조직은 ‘사장의 조직’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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