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건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기 힘들다“배고픈 건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기 힘들다.”우리 사회에서 흔히 쓰는 말입니다.남보다 적게 가진 것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지만, 남이 나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진다는 뜻입니다.이 말은 직장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그런데 직장에서의 '배 아픔'은 단순한 시기나 질투와는 조금 다릅니다.직원들은 동료가 자신보다 높은 연봉을 받거나 먼저 승진했다고 해서 무조건 불만을 품지는 않습니다.그만한 능력이 있고, 더 큰 책임을 맡았으며, 그에 걸맞은 성과를 냈다면 오히려 인정하고 축하하기도 합니다.문제는 그 차이를 납득할 수 없을 때입니다.자신보다 성과가 부족한 동료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책임을 회피하던 사람이 먼저 승진하고, 사장과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