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장은 늘 바쁩니다.출근하자마자 결재할 것이 쌓여 있고, 직원들은 수시로 찾아와 “사장님, 이것부터 빨리 결정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합니다.고객의 클레임도 급하고, 납기도 급하고, 사람을 뽑는 것도 급하고, 직원 간의 갈등도 급합니다. 매출에 문제가 생겨도 급하고, 거래처에서 연락이 와도 급합니다.그렇게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퇴근하면서 생각합니다.“오늘 정말 바쁘게 일했는데, 도대체 내가 무슨 일을 했지?” 제가 오랫동안 기업에서 인사업무를 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리더의 능력은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했느냐보다‘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무엇을 아예 하지 않을 것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