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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승진, 이직, 퇴직까지...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인사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H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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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2

포괄임금제의 꼼수 - 통상임금의 왜곡, 이제는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

2026년에 들어서며 정부와 감독당국의 문제의식이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지고 있습니다.포괄임금제를 더 이상 관행이나 편의의 영역으로 방치하지 않겠다는 신호입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포괄임금제가 남용되면서, 시간외수당의 산정기준이 구조적으로 왜곡되는 사례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포괄임금제가 왜 문제 되는지, 그리고 그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시간외수당 산정 구조 중심으로 짚어보려 합니다. 포괄임금제는 합법인가?1. 포괄임금제는 합법이다. 문제는 운용 방식이다먼저 분명히 해둘 점이 있습니다.포괄임금제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문제는 운용 방식입니다.법은 근로시간 산정이 곤란한 경우,일정 시간의 연장·야간·휴일근로를 사전에 특정해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문제는 ..

직장생활에서 최고의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

직장생활에서 최고의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직장인은 회사가 싫어서 퇴사하기보다, 상사 때문에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더 많다.연봉이 같아도, 일이 같아도, 상사가 바뀌면 출근의 무게는 완전히 달라진다.그래서 직장인에게 '상사'는 복지보다 중요하고, 조직문화보다 앞선다.그렇다면직장생활에서 말하는 최고의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먼저, 최고의 상사에 대한 오해부터 짚어야 한다.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최고의 상사는 아니다.일을 안 시키는 상사도, 무조건 편을 들어주는 상사도 최고의 상사는 아니다.직장인이 원하는 상사는,편한 사람이 아니라 '버틸 수 있는 기준을 세워주는 사람'이다.직장인이 말하는 최고의 '상사'들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 기준이 분명한 상사다.말이 자주 바뀌지 않고, 기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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