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예상 질문을 몇 개 준비했느냐고 물으면 수십 개의 답변을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실제 면접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 반드시 나옵니다.그 순간 외워둔 답변에 의존했던 지원자는 흔들리기 시작합니다.반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제대로 정리해 둔 지원자는 처음 듣는 질문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답합니다.그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요?면접을 ‘문제와 정답의 관계’로 준비했느냐, 아니면 ‘질문과 판단의 관계’로 준비했느냐의 차이입니다.블라인드 면접에서 필요한 것은 예상 질문의 정답을 많이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어떤 질문이 들어오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근거로 답할 수 있는 준비입니다.7. 꼬리질문이 시작되면 진짜 면접이 시작됩니다취업준비생들은 꼬리..